
어느날 이선희가 동생들에게 비싼 선물을 사줬더니..

동생 : 누나 정말 고마워

근데 평생 책임 질 거면 하고 아니면 하지 마…

난 내 능력에 맞게 평점한 인생을 살텐데…

이렇게 누나에게 의지하게 되면

서로에게 좋지 않게 될 수도…

우리 각자 능력에 맞는 삶을 살자고 말함

ㅜㅜ

덕분에 하고싶은 노래만 하고 살 수 있었다고…

밤업소 출연을 하지 않아도 됐고,

부모님도 좋은 내색 한 번 안하셨다고

동생들도 선물 안줘도 된다고 했다고…

ㅜ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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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동생이었으면 저렇게는 못 했을 것 같은데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