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




키쿄우에게 주고 싶은게 있으니 내일 이리로 나오라는 이누야샤



키쿄우 역시 주고 싶었던게 있다고 하며 승낙



그렇게 내일 다시 만날걸 기약하고 돌아가는 두 사람



키쿄우가 주려는 것은 언령의 염주


속이는건 미안하지만, 더 이상 사고치지 말라고 주려는 것




키쿄우는 언령으로 ‘사랑스러워’ 를 걸기로 결정
앞으로 이걸 걸고 사랑스러워만 들으면 이누야샤가 바닥에 쳐박히는 것




다음날, 이누야샤가 준건 어머니가 남긴 연지








미안함이 최고치에 이른 키쿄우






이누야샤에게 이런걸 거는게 미안해졌는지 잊고 왔다고 둘러대는 키쿄우









